Biotech CEOs are not as well known as tech CEOs, but that does not mean they are not as interesting characters! Below I introduce SGEN CEO Clay Siegall - an amazing visionary whose story quickly dispelled any prejudice that I had due to my peers talking negatively about him, and caused me to become a fan. I enjoyed writing about him and hope you enjoy learning about his story too!

biotechforfire.tech/?p=323

 

Biotech visionary who left BMY and built a premier targeted oncology therapeutics platform – Clay Siegall of Seagen (SGEN)

Like tech, biotech entrepreneurs also have a wide variety of leaderships. However, given that most of the innovative companies often end up getting acquired by larger cap pharmaceutical companies,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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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are your favorite biotech entrepreneurs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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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sclaimer: I hold SGEN stock and this is not investment advice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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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9일 도착 일품김치 생새우가 들어간 김장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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굉장히 오랜만에 영어 블로그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~

https://biotechforfire.tech/?p=309

 

An arrogant “value” fund manager blames “young, dumb” investor for “nightmare” US stock valuations and my thoughts o

This story goes a while bit, but it is as relevant it has ever been particularly given the stock run-up we have seen since the election. This article really really bothered me because it sounded a 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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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예전에 쓴 글을 오랜만에 번역해보았는데요 (한글 버전은 아래에 있습니다). 한번 구경오세요~

https://blog.naver.com/7kmaeng/222117866684

 

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어떤 가치펀드매니저의 불평 - "어리고 멍청한 개미들이 시장의 가치평가

어제 조용히 하루를 마치고 글을 읽던중 어이가 없는 인터뷰를 다룬 기사를 읽게 되어서 이렇게 공유합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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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주식 시장이 시원하게 올랐네요.. 하지만 가치주가 오르며 성장주로 구분되는 바이오텍은 힘을 못주네요. 이럴때 저는 가치주를 좀 팔고 성장주인 몇개의 바이오텍 포지션을 더 늘렸습니다.

이런 매크로 로테이션이 일어날때 할수없이 포지셔닝을 위해서 할수업이 커버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기회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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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는 바이오펀드인 베이커브라더스 baker brothers에 대한 글을 영어로 다뤄보았습니다. 본글은 아래에 있습니다.

 

https://blog.naver.com/7kmaeng/222114085600

 

독보적인 최고의 바이오 투자자 - Baker Brothers

전세계의 모든 헬스케어 투자자라면 한번은 꼭 일해보고 싶은 펀드가 있는데요.. 바로 Baker Brothers입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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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와서 읽어보세요~

https://biotechforfire.tech/?p=278

 

Baker Brothers – undisputedly the savviest biotech investor of all time – Biotech For Fire

If there is one biotech-dedicated fund that any healthcare investor would love to try for a seat, it would be Baker Brothers. Despite their unparalleled reputation, track record, and marquee status, Baker brothers does not even have a website and tries t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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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수산 바삭한 대구노가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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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어로만 여태까지 블로그를 쓰곤 했었는데요 - 이제는 영어로도 같은 내용을 다루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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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내용을 네이버 블로그로 한국어로 읽으시고 저의 영어 웹사이트에서는 영어로 읽어보시면 영어공부도 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~

사실 저는 영어가 조금더 편하다보니 영어로 표현이 좀더 자연스러운듯하네요. 한국어는 그동안 오타가 너무나 많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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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저의 영어블로그도 한번 방문하시는것은 어떠신가요? 앞으로 네이버 블로그 내용을 조금씩 번역해나갈 예정입니다.

http://BiotechForFire.tech

 

Biotech For Fire – Biotech can fund your FIRE

We often think (correctly) that US biotechs lead the world in terms of developing the most innovative therapeutics, but Europ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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