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에 앞으로 일주일 준비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는 가벼운 마음과 무거운 마음이 겹치곤 합니다.. 퇴근의 즐거움이 있지만 앞으로 한주동안 또 어느회사가 갑자기 뭘 발표해서 주식이 요동을 칠지.. 그건 어떻게 관리를 해야할지..
이렇게 한주한주를 보내다보니 벌써 12월이 되었네요... 전 이제 이벤트가 하나 남아서 그거만 마무리되면 좀 쉴수 있을듯합니다.. 할수있는 일은 다 했으니 이제 제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랄뿐입니다. 여러분도 이번 한주도 성투하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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