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락장에서는 공매전문가의 인터뷰를 봐야합니다 - 지난 10년간의 불장을 보면서 긍정적으로만 바라보는 것으로 맘이 굳어진 저희에게 새로운 뷰 포인트를 주기 때문입니다.
Kynikos founder인 Jim chanos의 인터뷰를 공유합니다. 공매원들이 이런 극도의 하락장에서는 아무 중요한 유동성 공급원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 흥미롭네요.. 러킨 커피의 사례에서 -80% 빠지는 상황에서 주식을 사주는 사람들은 이미 공매를 하고 있지만 포지션을 청산하기위해서 시장에서 주식을 사주는 공매투자자들밖에 없다는 논리인데요.. 저는 이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정말 맞는 말씀같습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tybwIP8O8k